8학년 체육·보건(PHE) 수업에서 최근 영양 단원을 마쳤습니다. 가브리엘 데장(Gabriel Dejean) 교사는 "체력 훈련을 잘해도 건강관리가 뒤따르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며, 영양이 운동 능력뿐 아니라 집중력과 학습 준비 상태에도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식에서 실습으로
- 이해: 영상과 질문을 통해 3대 영양소와 미량 영양소를 학습
- 분석: 스무디를 만든 뒤 영양 성분 계산기로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칼로리를 기록. 맛있어 보이는 스무디도 분석해보면 탄수화물 위주이거나 특정 비타민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 적용: 샐러드·샌드위치 같은 찬 음식, 따뜻한 요리, 건강한 아침식사를 직접 조리하며 균형을 맞추는 연습
요리 경연 (Master Chef 챌린지)
학생들은 14세 청소년 영양 기준에 맞춰 메뉴를 계획하고 직접 조리했습니다. 색깔별 도마 사용, 조리도구 안전 사용법 등 위생·안전 수칙도 함께 익혔습니다. 심사는 맛, 외관, 건강함, 탄수화물·지방·단백질 균형, 가공식품 최소화, 위생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습니다.
수업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계획과 결과물을 돌아보며 개선점을 분석하는 반성 활동도 이어졌습니다. 한 학생은 조리 과정을 통해 "작은 재료 하나로도 음식의 영양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출처: www.wab-edu.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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