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주간 시작 — 첫날 주제는 '리셋',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다루기
이번 주 한 주 동안 웰빙 주간(Wellbeing Week)이 진행됩니다.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자신의 웰빙을 이해하고 지키고 키워나가도록 돕는 5일간의 프로그램으로, 날마다 주제가 다릅니다. 첫날인 9월 14일 월요일의 주제는 '리셋(Reset) — 정신건강과 스트레스'였습니다. 학교는 아이들이 스스로 버겁다고 느끼는 순간을 알아차리고 무언가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다른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라고 보고 이 주제를 첫날에 두었습니다. 초등부 '기분 좋게 지내기, 차분함 유지하기'를 주제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나이에 맞는 쉬운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자신과 친구를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웠습니다. 교사들은 아이들이 새로 배운 표현으로 자기 감정을 말하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알아차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중등부 3분 스트레스 챌린지(KS3): 3분 동안 머릿속을 차지하고 있는 것들(숙제, 시험, 교우관계, 걱정)을 모두 적은 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 영향을 줄 수 있는 것, 놓아줘야 할 것으로 분류하고, 오늘 실천할 작은 행동 하나를 정했습니다.휴대폰 vs 두뇌 실험(KS4): 휴대폰을 보이는 곳에 둔 상태와 치운 상태에서 각각 집중력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를 직접 비교했습니다.둘 중 하나 고르기: 웰빙 편(KS5): 성공·행복·균형을 둘러싼 실제 딜레마를 놓고 토론하며 자신의 선택을 설명했습니다. 로비 나무 설치 같은 날 학교 로비에 '나무 설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프리너서리(Pre-Nursery)부터 13학년까지 전교생과 전 교직원이 잎사귀를 하나씩 받아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나요?'라는 질문에 답을 적습니다. 잎은 한 주 동안 하나씩 늘어납니다. 남은 일정은 리셋에 이어 무브(Move), 커넥트(Connect), 스라이브(Thrive), 엔조이(Enjoy) 순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