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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브릭스 무역지수 334.14…교역 7.47조 위안, 기업 30만 곳 돌파

1시간 전·인포차이나 리포트

중국 해관총서가 9월 8일 샤먼에서 열린 제26회 중국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서 2025년 중국과 여타 브릭스 회원국 간 무역지수를 발표했다. 지수는 334.14로 전년보다 32.64포인트 올라 10년 연속 상승했고, 양측 간 수출입 실적을 보유한 기업 수는 처음으로 30만 곳을 넘어섰다. 수출입 규모는 7조4700억 위안으로 중국 전체 대외무역의 16.4%를 차지했다.

브릭스 무역지수 334.14, 10년 연속 상승

이 지수는 브릭스 정상회의가 처음 열린 2009년을 기준연도로 삼아 산출된다. 2025년 지수는 334.14로 2024년보다 32.64포인트 높아졌으며, 상승세는 10년째 이어졌다.

무역혁신·무역잠재력 지표가 상승 견인

지수는 무역규모, 무역구조, 무역혁신, 무역잠재력 네 개 지표로 구성된다. 2025년 각 지표값은 다음과 같다.

무역혁신과 무역잠재력 지표가 다른 두 지표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거래 기업 30만 곳 돌파, 중국 대외무역의 16.4%

교역 실적 자체도 함께 공개됐다.

자오쥔룬 해관총서 통계분석사 부사장은 중국 해관이 앞으로도 이 지수를 정례적으로 편제·발표해 정부 부처의 무역정책 수립과 수출입 기업의 경영 판단에 참고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다자 협력체 회원국과의 교역 통계를 별도로 집계해 공개하는 흐름은 중국의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대상 수출입 증가세 발표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출처: www.news.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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