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중국 네이멍구 후허하오터에서 열린 '2026 그린컴퓨팅(인공지능) 대회'에서 '토큰 경제(词元经济)'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중국 최초의 그린컴퓨팅 기반 풀스택 AI 토큰 거래 플랫폼이 이곳에서 온라인 가동에 들어가, 사용자가 소비한 토큰만큼 정확히 비용을 정산하는 체계가 상용화됐다.
'토큰 경제'란 무엇인가
- '토큰(词元)'은 AI가 정보를 처리하는 최소 계량 단위다.
- 전기를 킬로와트시(度)로, 물을 톤으로 재듯, 사용자가 소비한 토큰 수만큼 요금을 정산한다.
- 이를 통해 AI 이용료를 사용량 기반으로 투명하게 산정할 수 있다.
중국 첫 그린컴퓨팅 AI 토큰 거래 플랫폼 가동
- 대회 주제는 '컴퓨팅·전력 협동(算电协同), 토큰 경제 신국면, AI 미래의 공동 창조'다.
- 중국 최초의 그린컴퓨팅 풀스택 AI 토큰 거래 플랫폼이 후허하오터에서 가동됐다.
- 편리성, 친환경·저탄소, 합리적 가격을 내세운 토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 기업에 주는 시사점
- AI 연산 비용이 전기·수도처럼 '사용량 기반'으로 정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 풍부한 친환경 전력을 앞세운 후허하오터가 그린컴퓨팅 거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앞서 홍콩도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정책을 내놓은 바 있다. 홍콩, 중소기업 AI 도입 지원 정책 추진
출처: www.news.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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