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 중국에서 현(县)급 도시를 중심으로 한 소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 등 9개 부처가 중소도시·농촌을 아우르는 '하침시장(下沉市場)' 소비 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면서, 문화관광 융합과 피서 관광이 여름 소비를 이끄는 새 성장축으로 부상했다.
상무부 9개 부처, 하침시장 소비 활성화 대책
- 《상무부 등 9개 부처의 하침시장 활력 제고 및 현(县)단위 소비 활성화에 관한 의견》이 발표됐다.
- '헬스케어+, 문화관광+, 농업+, 민속+, 역사고전+' 등 특색 소비 시나리오를 육성한다.
- 인접한 현을 연결해 지역 간 소비 경로를 조성하도록 지원한다.
현(县)단위 문화관광·피서 관광 부상
- 박물관 연구학습(研学) 여행 열기가 전년 대비 70% 이상 늘었다.
- 래프팅·계곡 트레킹 등 친수(親水) 관광 검색량이 급증했다.
- 윈난성 젠수이 고성은 올해 7월 한 달간 관광객 6만 8000명을 맞아 특색 요식·문창 업종이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문화관광 융합 심화…소비의 새 공간
- 구이저우는 '피서(清凉) 경제'로 여름 관광 소비가 활발하다.
- 허난성 뤄양은 문화·박물관 시설과 관광지 업종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여름 체험형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와 맞닿아 있다. 여름 '체험경제'가 살린 중국 도시 소비
출처: www.news.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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