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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 총리 경제 좌담회…중국 하반기 내수 확대·제조업 디지털 전환 강조

2시간 전·인포차이나 리포트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7월 13일 오후 경제 형세 전문가·기업인 좌담회를 열고 하반기 경제 운용 방향을 제시했다. 상반기 중국 경제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총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고 평가하면서, 내수 잠재력 발굴과 제조업 디지털·지능화 전환, 취업·기업 안정을 하반기 핵심 과제로 꼽았다.

상반기 "안정 속 개선"…하반기 정책 방향

좌담회에는 황한취안, 양즈융, 왕원, 장쥔, 위둥라이 등 전문가와 기업인이 참석해 의견을 냈다. 참석자들은 국제 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서도 상반기 중국 경제가 총체적으로 평온했고, 신성장 동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관련 흐름은 앞서 발행한 上半年高频数据折射我国经济稳中向优에서도 확인된다.

리창 총리는 하반기 경제 운용이 연간 발전 목표 달성과 "제15차 5개년(十五五)" 계획의 출발에 직결된다며 다음을 강조했다.

내수 확대와 서비스업 강화

리 총리는 내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끌어내겠다며 서비스업의 능력·품질 제고와 소비 신성장점 육성을 제시했다. 또한 물적 투자와 인적 투자를 함께 추진해 주요 인프라망 건설, 교육·훈련 투입, 의료·양로·보육 등 공공서비스 확충을 통해 민생 개선 속에서 내수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제조업 디지털화·AI 상업화 가속

신구 동력의 원활한 전환을 위해 제조업의 디지털·지능화 전환을 서두르고, 선진 제조업과 현대 서비스업의 융합,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규모화·상업화 응용을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용·기업 안정 대책을 강화하고 개혁을 통해 시장 활력을 살리며 비즈니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으로서는 내수·서비스업 확대와 기업 환경 개선 정책의 후속 조치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출처: www.news.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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