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 국가정보센터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경제 데이터에서 인공지능·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분야 자본투자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8.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소비 결제와 전략적 신흥산업 특허 등록도 동반 증가하며 중국 경제가 안정 속에 회복세를 이어갔다. 중국 내수·첨단산업 동향을 주시하는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지표다.
오프라인 소비 회복…전자상품 수요 9.5% 증가
- 1~6월 오프라인 소비 결제액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 (상품소비 +4.0%, 서비스소비 +0.8%)
- 전자상품 수요 +9.5%로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폭
- 문화·관광 연계 교통 소비 +6.1%, 요식업 소비 +4.9%
- 오프라인 상권 인파 열기 +5.7%
국가정보센터 빅데이터발전부 싱위관(邢玉冠) 부연구원은 "확대 내수·소비 촉진 정책이 정밀하게 작동하며 상품 품질 제고, 서비스 확충, 소비 현장 회복이라는 특징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AI·휴머노이드 첨단 투자 118.4% 급증
- AI·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분야 자본투자액 +118.4%
- 컴퓨팅파워(算力) 등 디지털 인프라 프로젝트 낙찰액 +23.0%
- 전략적 신흥산업 특허 등록 +15.6% (6월만 보면 +30.3%)
- AI 관련 특허 등록 상반기 +34.8%
공업 생산·기업 경영 활력도 개선
- 공업단지 생산 열기지수 +3.9%
- 창업기업 경영 활력 +1.0%, 기술혁신형 기업 경영 활력 +3.1%
싱 부연구원은 "보다 적극적인 거시정책의 뒷받침으로 경제가 안정 속 성장, 안정 속 질적 향상 흐름을 유지했다"며 "다음 '15차 5개년(十五五)' 계획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출처: www.news.cn
중국경제상반기경제지표인공지능투자휴머노이드로봇중국소비전략적신흥산업국가발전개혁위원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