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태니커 국제학교는 초등학생들에게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것을 넘어 '자신이 어떻게 배우는지'를 이해하는 메타인지(metacognition) 역량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메타인지는 '생각에 대해 생각하기'로, 학생들이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방법이 효과가 있는가", "무엇을 다르게 해볼 수 있는가"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더 독립적이고 회복탄력성 있는 학습자로 성장합니다.
계획-점검-성찰 사이클
학교는 이 역량을 우연에 맡기지 않고 과제 전(계획), 과제 중(점검), 과제 후(성찰)의 단계로 명시적으로 가르칩니다.
- 영어: 글쓰기 전 독자와 목적을 고려하고 피드백으로 수정
- 수학: 서로 다른 풀이법을 비교하고 답의 타당성을 검토
- 과학: 예측을 세우고 증거가 가설을 뒷받침하는지 점검
- 컴퓨팅: 디버깅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접근법을 조정
특히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수업에서는 설계-제작-테스트-개선 과정이 이 메타인지 사이클과 자연스럽게 맞물려, 학생들이 선택한 방법과 테스트 결과, 다음 개선 방향을 서로 논의하며 배웁니다. 음악·미술 등 창작·실기 과목에서도 목표 설정과 피드백 반영, 진척도 평가의 형태로 같은 습관이 적용됩니다.
출처: www.britannicashang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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