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중등 조회에서 학생들이 종전기념일(Remembrance Day)을 기념하는 추모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날은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종전을 기리는 11월 11일 11시에 가장 가까운 평일 조회로, 유럽에서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 추모 전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과거뿐 아니라 오늘날까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분쟁의 참상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요 활동
- 여러 언어로 시 낭독: 폭력의 피해자와 상실·고통이 남긴 영향을 주제로 한 작품 발표
- 미술 작품 제작: 평화와 화해에 대한 학생들의 공동 바람을 담은 작업
이번 조회에서는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의 시 '시간은 안식을 주지 않는다(Time Does Not Bring Relief)'의 구절도 함께 소개되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조회를 소개한 작 베넷츠(Zach Bennetts) 부교장 겸 중등 교감은 이번 행사가 전쟁의 희생자를 기리는 동시에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www.britannicashangh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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