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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인터뷰: 졸업 후 옥스퍼드까지, 한 졸업생의 진학기

상하이·1시간 전·인포차이나 리포트
상하이 독일학교의 공지입니다

상하이 독일학교가 동문들의 졸업 후 이야기를 소개하는 신규 시리즈 '동문 인터뷰'를 시작했다. 첫 번째 주인공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푸둥 캠퍼스와 양푸 캠퍼스를 다닌 막시밀리안 린(Maximilian Lin)이다.

옥스퍼드에서의 학업

린은 2022년 아비투어(Abitur)를 마친 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 진학해 생의학(Biomedical Sciences, 세포·시스템 생물학 전공)을 공부했고 2025년 학사 학위를 받았다. 재학 중에는 암 생물학과 중개 신경과학에 집중했으며, 입학 전부터 상하이의 연구기관·대학에서 폐암 연구, 심장 재생, 인공 간세포 제작 등 실험실 경험을 쌓은 것이 전공 선택에 큰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현재는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해 학령기 아동 비만을 주제로 석사 논문을 쓰며 '국제보건과학 및 역학' 석사 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독일 카를로 슈미트 펠로십(Carlo-Schmid Fellowship)으로 뉴욕 유엔 사무총장실에서 인턴십을 수행한 뒤, 런던의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어소시에이트로 입사할 예정이다.

후배들에게 조언

그는 전공·대학 선택 전에 관련 분야 실무 경험을 미리 쌓고, 지원 서류와 면접을 충분히 준비할 것을 조언했다. 대학과 국가마다 지원 절차와 요구 사항이 다르므로 사전 정보 수집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지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ds-shangha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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