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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공무역 혁신발전 가속화…상무부, "15·5" 시기 역할 강조

1시간 전·인포차이나 리포트

중국 상무부가 가공무역을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핵심 수단으로 지정하고 지역 간 협력 확대에 나섰다. 10월 15일 오전 광저우(广州)에서 "가공무역 혁신발전 및 지역협력 교류회"가 열려 상무부, 광둥성, 국무원 산하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상무부, 가공무역을 외자기업 전략산업으로 규정

상무부 부장조리(차관보급) 장리(张力)는 행사에 참석해 가공무역이 중국 대외무역과 개방형 경제의 핵심 축이라고 밝혔다. 광둥성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부성장 장궈즈(张国智)와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전 부주임 왕이밍(王一鸣)도 축사를 전했다.

장리는 "14차 5개년(14·5) 계획" 기간 가공무역 혁신발전이 뚜렷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하며, "15차 5개년(15·5) 계획" 및 향후 기간에도 가공무역이 다음 분야에서 계속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 산업 고도화 촉진
  • 대외무역 신(新)동력 육성
  • 지역 균형발전 촉진
  • 고용 및 민생 개선

상무부는 앞으로 가치사슬 내 지위, 산업·공급망 회복력, 지역협력 수준, 정책관리 능력, 기업 종합경쟁력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가공무역 혁신발전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방 경험 공유 및 1:1 투자매칭 진행

교류회에서는 각 지방정부가 가공무역 혁신발전과 지역협력 경험을 공유했으며, 산업협력 기제 혁신, 프로젝트·인재·자금·기술·정보의 유통 및 공유 확대를 주제로 1:1 매칭 상담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국 각 성·자치구·직할시 및 신장생산건설병단의 상무 주관부서, 가공무역 전형승급(转型升级) 시범도시, 주요 산업 유치지역, 산업단지, 상무부 대상지원 지역, 연구기관, 상공회, 주요 기업 대표 등이 폭넓게 참여했다. 중국 내 가공무역 거점에 진출한 외자기업들은 이번 정책 방향에 따라 지역별 산업단지 유치조건이나 공급망 재편 지원책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출처: www.mofcom.gov.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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