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민영기업국이 투자사·산업사·첨단기술사와 공동으로 민영기업 및 업종협회 간담회를 열고, 제조업 분야 투자 프로젝트 52건을 민영기업에 새롭게 추천했다. 총 투자 규모는 524억 위안이며 이 가운데 155억 위안을 민간자본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추천 프로젝트 개요
신화사가 10월 2일 베이징발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에 추천된 52개 프로젝트는 다음 제조업 분야에 걸쳐 있다.
- 화학원료 및 화학제품
- 비금속 광물제품
- 금속제품
- 범용설비
- 전용설비
민영기업은 단독 출자, 지분 지배, 지분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젝트 법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간담회는 민영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는 문제와 장애 요인,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상시화된 프로젝트 추천 메커니즘 구축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향후 민간자본 대상 프로젝트 추천을 상시 제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품질이 높고 수익이 안정적이며 전망이 좋은 투자 프로젝트를 소규모·분산 방식으로 지속 추천하고, 프로젝트 목록 관리를 강화해 조기 착공과 조기 성과 창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민영경제 지원을 위한 후속 조치
당국은 요소 지원을 확대하고 서비스 보장을 최적화해, 민영기업이 프로젝트 참여 과정에서 겪는 구체적인 문제를 적시에 조율·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해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에서 제조업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거나 신규 투자를 검토 중인 한국 기업에게는 이번 프로젝트 목록과 향후 추천 동향을 참고할 만한 정보다.
출처: www.news.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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