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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그려낸 자기소개, 'ME 디쉬 프로젝트' 수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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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그려낸 자기소개, 'ME 디쉬 프로젝트' 수업 현장

9월 와일드캣(Wildcat) 요리 수업의 주제는 'ME(나)' 디쉬 프로젝트였습니다. 단순히 레시피를 따라 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 각자가 하나의 요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자화상 프로젝트였습니다. 요리에 담은 자기 이야기 학생들은 자신을 닮은 한 접시를 만드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재료 하나하나는 특정한 추억을 담고조리 기법은 각자의 여정을 돌아보는 과정을 반영하며맛은 그 학생의 성격을 드러내도록 구성했습니다 그 결과 대담하고(BOLD), 은은하고(subtle), 매콤하고(SPICY), 달콤한(sweet) 다채로운 '자화상 메뉴'가 완성됐습니다. 각 접시는 만든 학생과 맛본 사람 모두에게 하나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요리 수업을 지도한 대럴(Darrell) 셰프는 이번 프로젝트를 학생들이 직접 고르고, 만들고, 자신만의 접시에 공감하는 뜻깊은 과정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요리를 마무리하며 10월 방학을 앞두고 풍성한 마음과 자부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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