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독일학교(Deutsche Schule Shanghai)가 운영 중인 전일제(Ganztag) 프로그램의 구성입니다.
아틀리에 시간(Atelierzeit)
유치원(Kita)부터 고등 과정까지, 정규 수업 사이에 학생이 스스로 학습 방향을 정하는 시간입니다.
- 유치원: 주 1회, 1시간. 그룹실 문을 열어 두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여러 활동을 체험합니다.
- 학교: 주 4일 운영. 학습 아틀리에와 선택 아틀리에 중에서 관심사와 보충 필요에 따라 고릅니다.
- 학습 아틀리에(Lernateliers): 교사 지도하에 교과 역량을 심화합니다. 독일어 '창의적 글쓰기', 영어 'English Crime Stories', 프랑스어 델프(DELF) 자격 대비, 캐드(CAD)·3D 프린팅 등이 있습니다.
- 선택 아틀리에(Wahlateliers): 올해 약 90개 과정이 열리며, 이 중 25개는 학생이 직접 기획·운영합니다. 4학년부터 학생 참여 비중이 커집니다. 스탠드업 중국어, 바이브 코딩, 즉흥 연극, 요가 니드라, 실험실 탐구 등이 포함됩니다.
- 학급 아틀리에(Klassenatelier): 주 1회. 반 대표 선출, 갈등 조정 등 학급 공동체 관련 주제를 다룹니다.
동아리(AG) 약 300개
오랜 기간 운영되어 온 방과후 동아리는 현재 약 300개로 늘었습니다. 체육, 어학, 자연과학·기술, 음악, 미술 등 분야가 다양합니다. 초등의 댄스 동아리는 신청이 많아 주 5일 모두 열리고, 중등에서는 지난 학년도에 개설된 팟캐스트 동아리가 자리 잡았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진행·제작합니다.
- 초등: 점심시간 45분 동아리, 오후 90분 동아리 운영, 17시까지
- 중등: 오후 90분 동아리 운영, 18시 30분까지
오후 클럽(Nachmittagsclub)
- 시간: 매일 15:00~17:00
- 대상: 유치원 정규반 이상 원아, 초등 1~6학년
- 내용: 매일 두 가지 활동을 직접 고릅니다. 노래·악기·리듬 놀이를 하는 음악 조기교육, 과학 실험, 어린이 수영, 도예, 리듬 체조 등이 있으며, 돌봄 교사가 함께하는 학습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출처: ds-shangha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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