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홈페이지에 학생이 직접 쓴 여름 프로그램 참가 후기가 실렸습니다. 올여름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서 열린 예일 영 글로벌 스칼러스(Yale Young Global Scholars, YYGS)에 참가한 2주간의 기록입니다.
프로그램에서 한 활동
- 조별 발표와 질의응답 수업: 조원들과 늦은 밤까지 채팅으로 발표 자료(PPT)를 함께 수정했고,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이 제2언어로 발표하는 어려움을 한 조원이 대신 설명해 주었던 일을 인상 깊은 순간으로 꼽았습니다.
- 강사진: 참가 학생들보다 다섯에서 여섯 살 정도 위인 강사들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끝까지 듣고 수업을 이끌었습니다.
- 마지막 밤 행사: 극장에서 15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온 참가자들이 다 함께 「We Are the World」를 불렀습니다.
함께한 참가자들
수업에서는 난민 경험, 기근, 기후변화로 마을이 사라지는 과정을 직접 겪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진 발생 5분 만에 이산가족이 서로를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 학생, 이민자 가정 아이들에게 무료 스피치 수업을 여는 학생 등 또래들의 활동도 소개됩니다.
숙소는 예일대 벤 프랭클린 칼리지(Ben Franklin College)였고, 글쓴이는 떠나던 날 새벽 5시 38분 기숙사 안뜰을 돌아본 장면으로 2주를 마무리합니다.
출처: www.scie.com.cn
YYGS예일대여름프로그램학생활동참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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