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웰빙 주간 마무리 — 파자마 데이와 전교생 기념 촬영
브리태니커 국제학교 상하이가 학교 최초로 진행한 웰빙 주간(Wellbeing Week)이 9월 18일 금요일 '엔조이(Enjoy) — 기쁨·창의·축하' 행사로 마무리됐습니다. 유치·초등부터 중등까지 전교생과 전 교직원이 함께했습니다. 주간 프로그램 구성 한 주 동안 리셋(Reset) → 무브(Move) → 커넥트(Connect) → 스라이브(Thrive) → 엔조이(Enjoy)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스트레스 알아차리기(월), 몸 움직이기(화), 함께 아침 식사와 독서 시간으로 친구 관계 다지기(수), 진로와 목표를 생각해보는 성찰(목), 마지막으로 함께 축하하기(금)로 이어지는 흐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활동 파자마 데이: 초등·중등 전 학년이 파자마 차림으로 등교했습니다.60초 탤런트 챌린지(중등): 음악, 춤, 루빅스 큐브, 코미디, 종이접기, 암산 등 교실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는 재능을 선보였고, 선발된 학생은 금요일 축하 행사 무대에 올랐습니다.스쿨 플레이리스트(중등): 학생들이 '기분 전환에 좋은 곡', '운동할 때 듣는 곡', '차분한 곡', '함께 부르기 좋은 곡' 등으로 나눠 추천한 노래를 모아 학교 공식 웰빙 주간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었습니다.전교 조회: 학생과 교직원이 앞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웰빙 실천법을 공유했습니다.초등부는 개인의 성취보다 서로를 축하하는 데 초점을 맞춘 마무리 행사를 열었습니다. 전교생 기념 촬영 오후 2시 45분, 전교생과 교직원이 학교 로비의 '나뭇잎 나무(leaf tree)' 앞에 모여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나무는 한 주 동안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학생과 교직원이 답한 잎사귀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학교 측은 초록색 옷 입기, 함께 걷고 이야기 나누기 등 각 활동에 참여해준 학생과 교직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주간의 분위기를 한 해 동안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