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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이버·정보 기업 5개년 육성계획 발표…2030년까지 7대 행동 21개 조치

15분 전·인포차이나 리포트

중국 중앙사이버안보·정보화위원회가 《사이버·정보 기업 고품질 발전 행동계획(2026~2030년)》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정보통신·사이버보안 기업의 종합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리고, 7대 행동과 21개 조치를 통해 기술 혁신력·해외시장 개척·산업 생태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국의 제15차 5개년 시기 디지털·네트워크 산업 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어, 중국에서 IT·정보통신 사업을 하는 한국 기업이 주목할 만하다.

2030년 목표 — 사이버·정보 기업 종합경쟁력 강화

발표 주체는 중앙사이버안보·정보화위원회다. 여기서 말하는 사이버·정보 기업이란 네트워크 정보기술을 핵심 동력으로 삼고 사이버보안과 정보화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기업을 뜻하며, 당국은 이를 신품질 생산력 육성과 국제 경쟁력 제고의 핵심 역량으로 규정했다. 2030년까지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7대 행동과 21개 조치

계획은 '지원·육성과 규범 발전 병행', '정책 유도와 법적 관리 병행', '경제 효익과 사회 효익 병중'을 원칙으로 7개 행동과 21개 세부 조치를 제시했다.

중국 진출 한국 기업에 주는 시사점

이번 계획은 중국 당국이 네트워크 강국 건설과 제15차 5개년 정보화 정책을 구체화한 조치로, 정책 유도와 요소 보장을 강화해 기업 활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 행동이 별도 항목으로 포함된 점은 중국 정보통신 기업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번 발표에서는 계획의 방향과 골격만 공개됐고, 구체적인 이행 세칙은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 www.news.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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