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China
뉴스

중국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확대…101개 시범도시에 AI 적용 강화

2시간 전·인포차이나 리포트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중소기업의 디지털·지능화 전환을 심화하기 위해 시장 생태계 최적화, 맞춤형 솔루션 개발, 인공지능(AI) 적용 확대 등 후속 정책을 추진한다. 커지신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은 7월 16일 중소기업 디지털·지능화 전환 업무 연수에서 현재 전환 작업이 "심화·확장의 관건 단계"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101개 디지털 전환 시범도시 운영

공업정보화부는 2023년부터 재정부와 함께 3개 차수에 걸쳐 101개 도시를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시범도시로 지정해 지원해 왔으며, 단계적으로 확산하는 추진 체계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지능화 전환은 중소기업이 전문화·정교화·특색화·혁신을 뜻하는 '전정특신' 발전 노선을 걷기 위한 핵심 경로이자, 신형 공업화와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을 위한 필수 과제로 규정됐다.

향후 추진 방향: 시장 생태계와 맞춤형 지원

커지신 부부장이 제시한 다음 단계 과제는 다음과 같다.

AI 활용과 중앙·지방 협력 체계

공업정보화부는 인공지능(AI)의 역할 강화를 별도 과제로 제시했다. 연구개발·설계, 생산·제조, 경영·관리 등 현장에서 AI 응용을 심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부처·성(省)·시 협동 추진 메커니즘을 정비해 시범사업 성과를 공고히 하고, 중소기업 디지털·지능화 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며, 지방정부의 책임을 명확히 해 관리를 규범화하기로 했다.

이번 연수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저장성 사오싱에서 열렸다. 중국에서 제조·유통 사업을 운영하거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라면 시범도시 정책과 업종별 지원 방향을 참고할 만하다.

출처: www.news.cn

중국 중소기업디지털 전환공업정보화부AI 산업정책시범도시전정특신신형 공업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