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걸프 아랍국가 간 교역액이 올해 첫 5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양자 교역액은 52% 넘게 늘었다. 걸프 국부펀드의 아시아 자산 배분 확대가 배경으로, 홍콩을 통한 중동 시장 접근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눈여겨볼 흐름이다.
홍콩·걸프 교역액 35% 이상 급증
- 천마오보(陳茂波) 홍콩특구 재정사장(재무장관)이 개인 블로그에서 발표
- 지난해 약 5% 증가에 이어 올해 1~5월 35% 이상 상승
- UAE와의 양자 교역액 증가폭은 52% 초과
걸프 국부펀드, 아시아로 자산 배분 확대
- 걸프 국가 국부펀드는 과거 주로 미국·유럽 시장에 투자
- 지난해 글로벌 수백억 달러 규모 배분 가운데 약 40%가 아시아로 유입
- 자산 배분에서 다원화 전략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
중동 창과(創科) 행사 'LEAP East 2026' 아시아 첫 개최
- 중동의 대표 과학기술·정보기술 전시회 'LEAP East 2026'이 아시아 최초로 홍콩에서 개최
- 3일간 진행된 행사에 2.5만 명 이상 참가, 이 중 비현지 참가자가 절반 이상
- 참가 투자자들의 운용자산 규모는 6.5조 달러에 달함
- 30여 개 국가·지역의 첨단 창과기업·산업단지·투융자 업계가 참여했으며, 향후 3년간 홍콩에서 계속 개최될 예정
출처: www.news.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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