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은 7월 7일 홍콩에서 열린 화폐 및 고정수익 포럼에서 앞으로 더 많은 중국 기업이 홍콩 시장에 상장하고 채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외환 보유량이 홍콩 자산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향후 홍콩 자산 보유 비중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허환(潘功胜) 인민은행장은 중국 금융시장 개방과 인민폐 국제화가 홍콩 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화폐 체계의 다극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홍콩은 국제 금융센터로의 역할 강화가 기대된다. 이 정책은 중국 진출 외국 기업, 특히 한국 기업에게 홍콩 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기회 확대와 금융 리스크 관리 전략 수립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출처: www.news.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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